酒泉(주천) 실크로드 위의 지명 (한서) 酒泉(주천) 실크로드 위의 지명 (한서) 한무제 때 3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서역을 정벌하러 나갔던 곽거병 장군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한무제가 전장으로 보내온 술 한 병을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오아시스에 술을 타며 이렇게 외칩니다. "이 물은 더 이상 물이 아니라 황제가 우.. 3분고전 - 박재희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