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소중함을 더하기 위해 필요한 "당신"을 그립니다. -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데이비드 실즈, 문학동네) 임종 (명)(1) 목숨이 끊어져 죽음에 이름. 또는 그때. /(2)부모가 운명할 때 그 자리를 지키며 모심. 우리가 죽음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건 부모님의 임종이 아닐까 한다. 그 때는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며, 앞으로 겪게될 그 공허함과 아쉬움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그렇다. 우리는.. 카테고리 없음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