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성지 월든에 내딪은 첫 발 제가 월든을 추천한 뒤에 들은 몇가지 소감을 적어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토나오는 줄 알았어요." "20분 독서 후 2시간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책이지." "자연 다큐멘터리보는 기분이예요." "쉽지 않다던데..." 제가 책여새에 월든을 추천한 진짜 이유는 예전에 출판사에서 .. 책으로 여는 새벽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