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반별...저것은 인도말에 적응하지 못했던 내 딱한 자화상이다. 헬렌 켈러. 보기, 듣기가 되지않는 중증 장애. 그러나 장애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적인 리더가 되었다. 블랙도 그런 시련을 딛고 일어선 한 여자의 이야기 이다. 그녀의 이름은 미셸. 알코올중독의 한 장애우 지도 교사.. 소소한 문화 읽기 200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