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身之憂(종신지우) 몸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할 근심 (맹자) 終身之憂(종신지우) 몸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할 근심 (맹자) 맹자는 종신지우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일조지환을 말합니다. 아침나절 정도 짧은 시간 동안 가슴속에 맺혔다가 사라지는 근심거리 말입니다. 돈과, 명예, 지위는 아침나절에 파도초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근심으로.. 3분고전 - 박재희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