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추상' - 채근담.
어제 퇴근길에 오래된 신발 가게를 하나 봤다. 군대에 복무할 때 생각이 나면서 이 말이 스쳤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하고, 나에게는 겨울 서리처럼 하라."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손해를 먼저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치고 있지만,
그 태도가 너무 하던 시절의 실수가 생각이나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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